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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그로 공주시에 지역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25시] 주식회사 하나그로는 지난 29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지역사회 나눔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관내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탄천산업단지에 소재한 친환경 비료 제조 기업인 주식회사 하나그로는 그동안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특히 탄천산단 인근 수질정화 캠페인을 비롯해 폭우 피해 주민을 위한 구호 물품 기탁, 명절 맞이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신익준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공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성장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하나그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며 든든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관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다각적인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탁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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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폭염대비 경로당 냉방기기 사전점검 실시
공주시 계룡면, 폭염대비 경로당 냉방기기 사전점검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계룡면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42개소를 대상으로 냉방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일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필터 청소 상태, 전기 안전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계룡면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최대 무더위 시간대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아울러 폭염 대책 기간 동안 경로당 냉방기 가동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은 물론,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서은원 계룡면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촘촘한 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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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2026년 제6회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공주시 반포면, 2026년 제6회 농지위원회 심의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농지위원회는 개정 ‘농지법’에 따라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투기 방지를 목적으로 구성된 심의기구다.주요 심의 대상은 △취득 대상 농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 또는 연접 시군구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해당 농지를 처음 취득하려는 자 △1필지의 농지를 3인 이상이 공유로 취득하려는 경우 △농업법인 및 외국인 △국내 거소 신고를 한 외국 국적 동포 등이 해당된다.이날 회의는 재적 위원 12명 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업경영계획의 타당성과 농지 이용의 적정성 등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위원회는 신청인의 농업경영 목적과 경작 능력, 농지 이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요건을 충족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신청 2건을 최종 의결했다.민병주 위원장은 “농지위원회를 중심으로 농지가 본래의 목적에 맞게 이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하고 투기성 농지 취득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건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농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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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공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공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9일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직원 일동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농촌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인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직원들이 공주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됐다.특히 박수진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박수진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수진 지사장은 “공주시 농업 발전과 늘 함께하는 우리 직원들이 고향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공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도 “지역 농촌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에서 공주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원도심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시는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고향 어르신 이불 빨래 대행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영구치 및 교정 치료 지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농산물 구입비 차액 지원 등 제도 취지에 맞는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기부자들에게 제공되는 답례품으로 공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적극 발굴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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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제2회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 개최
공주시, 2026년 제2회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전반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총괄하는 ‘2026년 제2회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는 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회의체로 시의 주요 반부패·청렴 정책을 총괄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 대책을 논의하는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해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과 부패 취약 분야 특화 시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시는 부패 사전 예방 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공주시 청렴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와 공주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신고사무 처리 지침을 제정했다.이와 함께 실무 감사 사례집을 제작·배포해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공직사회의 청렴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청렴주간’을 운영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전 직원 청렴 서약과 부서별 청렴 좌우명 선정 등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서는 55개 부서별 맞춤형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조금 분야 등 취약 업무의 절차적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 운영을 위한 소통 간담회와 환류 체계를 운영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에도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청렴 노력도 관련 지표를 상시 관리하며 주요 청렴 시책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반부패 정책을 한층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며 “민선9기에도 청렴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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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활동 마무리 2분기 회의 개최
공주시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활동 마무리 2분기 회의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5기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임기 종료에 따른 성과 공유와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제5기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 돌봄 기능 강화와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특화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식사 사각지대 반찬 지원 사업’과 ‘어르신 건강 보석 상자 지원 사업’의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이어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위원장 선출 등 향후 원활한 출범을 위한 세부 일정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식사 사각지대 반찬 지원 사업’은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의 방문이 어려워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거동 불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은둔 및 우울 등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취약계층에게 주 1회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한편 제6기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중 신규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선출을 거쳐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지난 2년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새롭게 출범할 제6기 협의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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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공주시 신풍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신풍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유구파출소와 유기적으로 협업해 악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갑작스러운 위협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일반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현장 제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해 민원 응대 지침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민원인의 진정 유도 △녹음 및 촬영 사전 고지 후 증거 확보 △폭행 제지 △비상벨 호출을 통한 경찰 출동 요청 △피해 공무원 격리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유도 △경찰 출동 및 범인 인계 순으로 실전과 다름없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번 합동 도상 훈련은 특이 민원이 발생한 초기 대응부터 경찰 인계까지의 모든 단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민원 최일선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빈번하게 증가하고 있어, 공직자와 주민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해 안심하고 행정 절차를 밟을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민원 민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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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계절썰매장 편의시설 확충…7월 17일 개장
공주시, 사계절썰매장 편의시설 확충…7월 17일 개장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여름철 사계절썰매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대대적인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7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시설 개선은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의 휴양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과 정비를 마쳤으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휴양 공간 마련에 만전을 기했다.주요 개선 내용은 △이용객의 안전한 이동 동선 확보를 위한 안전 방지턱 설치 △폭염과 기습 폭우 시에도 편리하게 대기할 수 있는 비가림시설 설치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 바닥재 전면 교체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시는 운영 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시설 순찰과 이동 동선 통제를 강화하고 매일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사계절썰매장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가족 단위 이용객과 어린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대표 휴양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전 안전시설을 한층 꼼꼼하게 보강했다”며 “운영 기간에도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준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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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5회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성황리 폐막
공주시, ‘제5회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성황리 폐막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여름 대표 꽃 축제인 ‘제5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람객들의 찬사 속에 3일간의 화려한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공주시에 따르면 ‘유구화원, 일상의 즐거움’을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유구읍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만개한 수국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으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축제는 유구천을 따라 4만 3000㎡ 규모로 조성된 정원에 앤드리스 서머, 핑크아나벨 등 19종 2만 본의 수국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장관을 이루어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특히 올해는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대성공을 거뒀다.수국정원과 유구천 일원에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과 LED 돛단배를 설치한 ‘유구색동달빛정원’은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하며 야간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이와 연계해 유구전통시장 광장에서 시장 상인연합회가 직접 참여해 밤 10시까지 운영한 먹거리 장터 ‘수국 단밤 포차’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아울러 정원부터 시장까지 이어진 수국 전시거리와 ‘색동 아트 마켓’, 관내 업소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유구한 소비생활’ 이벤트 등은 상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축제 첫날 열린 ‘제3회 정의송 수국가요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자 18인의 열정적인 무대로 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달궜으며 주말 동안 이어진 아마추어 예술인 공연과 감성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주시는 축제 폐막 이후에도 유구색동수국정원의 야간 조명 시설과 주요 편의시설을 7월 10일까지 연장 운영해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올해 축제는 유구색동수국정원의 화려한 풍경과 전통시장의 활기찬 에너지를 연계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전국의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명품 축제로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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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도마 만들기’ 운영
공주시 사곡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도마 만들기’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26일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도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임은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목공예 체험으로 ‘나무 도마 만들기’에 도전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개별 도마를 제작했다.참가자들은 사포질과 오일 마감 등 전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손수 생활용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서로 작업 방법을 공유하고 일손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다.체험 이후에는 준비된 다과를 함께하며 한국 생활 적응 과정에서 겪은 일상과 육아, 지역 생활 정보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도마를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용할 생각에 벌써 뿌듯하다”며 “오랜만에 이웃들과 편안하게 모여 앉아 서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며 웃을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이번 행복모임이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끈끈한 유대감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