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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렴문화 콘서트 개최
서산시, 청렴문화 콘서트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청렴문화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콘서트는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 370여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시는 ‘청렴으로 빛나는 도시, 청렴으로 하나되는 서산’을 주제로 문화 공연과 청렴 특강, 청렴 퀴즈 등을 운영했다.문화 공연으로 진행된 뮤지컬은 자연스럽게 청렴에 대한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전해 큰 호응을 받았다.청렴 특강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청렴 퀴즈를 통해 청렴 행정 실천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유연한 공직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근본적인 가치이고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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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필리핀 여행업자 대상 성지순례 인프라 홍보
지난 14일 필리핀 여행사 상품 개발 담당자 등이 해미국제성지를 현장 답사했다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필리핀 여행업자를 대상으로 관내 성지순례 인프라를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날 필리핀 여행사 상품 개발 담당자 6명,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 관계자 1명은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를 현장 답사했다.답사는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와 충남도가 추진 중인 팸투어 일정 중 하나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해미국제성지의 역사,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의 의미를 살펴보고 외국인 관광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여행사 담당자들은 이날 답사를 토대로 필리핀 현지 맞춤형 성지순례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한편 필리핀은 인구 약 80%가 가톨릭 신자로 시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 개최 시 많은 필리핀인이 순례를 위해 해미국제성지 일원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시는 해미국제성지를 중심으로 종교·역사 관광자원을 홍보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필리핀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해미국제성지를 중심으로 한 서산의 종교·역사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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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비지오호 8월 1일 기항 수용 태세 개선 ‘총력’
서산시, 비지오호 8월 1일 기항 수용 태세 개선 ‘총력’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재기항을 앞두고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에 머리를 맞댔다.시는 천진동방국제크루즈 소속 비지오호가 오는 8월 1일 재기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비지오호는 총톤수 10만 2784톤, 전장 272m 규모로 최대 347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선박으로 충청권 최초로 지난 6월 27일 서산 대산항에 기항했다.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진동방국제크루즈 비지오호 서산 기항 대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신필승 부시장, 한국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비지오호가 약 한 달 만에 서산을 다시 찾는 만큼, 첫 기항 때보다 개선된 수용 태세를 구축할 방안을 모색했다.중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통역 및 결제 수단 확대, 안내판 정비, 체험 프로그램 확대 및 관광 코스 다변화 등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알리·위챗페이 등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는 동부·해미전통시장에 더해 간월도와 대산읍 등 주요 상권에도 해당 결제 시스템을 확대하기로 했다.중국인 관광객과 상인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통역 인력 확보, 전통시장 상인 대상 인공지능 통역 앱 교육 등 방안도 논의됐다.지역 대표 관광지인 해미읍성 내에는 한복과 국궁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길 거리를 늘리기로 했다.관광 코스 다변화를 위해 해미국제성지, 서산버드랜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등을 추가로 여행사에 제안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캐릭터 포토존 운영, 공공 와이파이 환경 점검, 응급조치 지원체계 구축 등 과제를 점검했다.또한,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변 교통 및 질서 유지에 힘쓰기로 했다.비지오호는 8월 1일 오전 8시경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할 예정이며 시는 1500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법무부 소속 출입국 심사관들은 서산 기항에 맞춰 7월 30일 중국 천진에서 비지오호에 승선해 출입국 선상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한층 개선된 관광객 수용 태세를 선보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힘을 모을 것”이라며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산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국제 크루즈선의 기항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방침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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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작물 병해충 방제약제 선정
서산시, 농작물 병해충 방제약제 선정 및 적기 방제 준비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13일 관련분야 워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서산시 농작물 병해충 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벼 병해충 발생에 대비한 방제약제를 선정하는 등 적기 방제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여름철 기상 여건과 병해충 발생 전망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벼 재배기간 중 발생이 우려되는 나방류와 멸구류 등 주요 해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방제약제를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약제는 돌발 병해충 발생 시 벼 재배농가에 신속히 지원해 초기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발생 동향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과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과수 병해충의 예찰 현황을 공유하고 적기 방제와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고추에서는 탄저병과 담배나방 등 여름철 발생이 증가하는 주요 병해충의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박종신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 지원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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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열려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열려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는 지난 12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외국인근로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15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실제 소화기를 활용해 “Pull, Aim, Squeeze, Sweep”원칙을 배우며 작은 화재 발생 시 대처법을 익혔다.강사는 “연기가 많을 경우 무리하게 진입하지 말고 119 신고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심폐소생술 실습에서는 연령별 압박 방법과 인공호흡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즉각적인 가슴압박이 환자의 뇌 혈류를 유지하는 핵심임을 설명했다.참가자들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도 함께 익혔다.이날 참석한 필리핀 국적의 근로자는 “실습 위주의 교육 덕분에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됬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범근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센터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응급처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한 것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서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제1기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34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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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 상담DAY’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 상담DAY’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해마음 상담 DAY'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해마음 상담 DAY'는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이 주도해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일상 공간에서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해마음 상담 DAY'는 총 4회차에 걸쳐 방과 후 청소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시간대에 운영됐다.△1·2차는 지난 6월 10일과 17일 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서 △3·4차는 7월 3일과 10일 해미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각각 진행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의 주요 고민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채워졌다.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자아존중감 검사'와 일상적인 미디어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등 간이심리검사를 실시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도왔다.이와 함께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상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개성 있는 '키캡 키링 만들기'체험 활동을 병행해 참여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부스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 상담은 어렵 나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재미있는 만들기도 하고 내 마음 상태도 가볍게 점검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인화 센터장은 “학업과 일상 속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위로와 지지를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촘촘한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제 예방과 개입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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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장애예술 연극 심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서산문화재단, ‘장애예술 연극 심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극 심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협업 중심의 연극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연극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가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에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신체 표현, 역할 표현, 상황극, 협업 창작 등 다양한 연극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협동심을 기르게 된다.모집 대상은 연극 활동에 관심 있는 서산시 거주 장애인과 동행 보호자이며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홍보물 내 QR 코드 또는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구글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장애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연극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예술”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예술 경험이 되고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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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시동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시동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에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제 추진위원 위촉 및 1차 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축제 추진위원 위촉과 함께 올해 축제의 기본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올해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HAEMI UNIVERSE : 1421, 시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성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해미읍성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독창적인 역사 세계관을 구현하고 축제장 전역을 하나의 몰입형 역사 테마파크로 조성해 역사와 게임,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또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문화축제로서 해미읍성의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추진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한층 새로워진 콘텐츠와 몰입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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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한마음’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야외물놀이장을 찾은 시민이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했다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에서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한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각 국장·소장,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지난 10일 읍내동 일원에서는 관내 어촌계장들이 모여 피켓을 들고 등재를 기원했다.이어진 11일부터 12일까지 주말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 마련된 야외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도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응원했다.미사 집전을 위해 12일 해미국제성지를 찾은 유흥식 추기경도 등재를 한목소리로 기원했다.시는 앞으로도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한편 오는 7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며 “가로림만의 가치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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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스마트도시 로드맵 수립 착수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할 스마트도시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소장,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방향과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2차 스마트도시계획에는 1차 스마트도시계획에 이어 도시 여건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도시 실현 로드맵이 담긴다.AI 를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도시의 안전과 시민 생활의 기반이 되고 산업·관광·농업과 연계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관련 부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설문조사 및 시민 리빙랩 등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이번 수립 용역은 2027년 7월까지 진행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차 스마트도시계획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서산의 지역적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을 충실히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