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31억원 부과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9만5598건, 총 331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하는 보유세다.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분을 부과하며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일 때는 7월에 전액 부과한다.특히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낮췄던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 가 올해도 동일하게 적용한다.공정시장가액비율은 재산세 과세표준 산정 시 공시가격의 반영 비율을 결정하는 요소다.이번 특례 연장에 따라 공시가격 기준 △3억원 이하 43% △6억원 이하 44% △6억원 초과 45%의 비율이 적용되어 1주택자의 세 부담이 낮아질 전망이다.또한,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이 전년 대비 급격히 상승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 과세표준상한제’도 동일하게 적용한다.이는 해당 연도 과세표준과 직전 연도 과세표준 상당액에서 5%를 인상한 금액을 비교해 더 낮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적용함으로써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조세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다.재산세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전국 모든 은행 창구 및 CD ATM 기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자동이체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전국 공통 번호인 ARS 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당진시 세입의 약 25%를 차지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당진시는 일과 시간 이후 상담이 어려운 납세자들을 위해 재산세 납기 중 수요일인 7월 22일과 29일 이틀간 오후 9시까지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재산세 부과 및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시장 동정 △ 김기재 당진시장 7월 16일 오후 5시 30분, 그날우리컨벤션에서 열리는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2026-07-15
-
당진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2026 로컬 청년 이음 프로젝트 3기’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청년 액션그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로컬 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현재까지 모두 10종의 상품을 개발했으며 지난해에는 청년 공동브랜드‘이음당진'을 출범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기반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올해는 청년 소상공인과 청년 농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지난 14일 당진시 신활력추진단 교육실에서는 참여자와 추진단, 전문 컨설팅 업체가 함께하는 첫 미팅이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날 추진단은 사업 운영 방향과 향후 일정을 소개했으며 컨설팅 업체는 상품 개발 과정과 컨설팅 운영 방식을 설명했다.이어 참가자들은 각자 개발하고 싶은 먹거리 상품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 농산물 활용 방안과 상품 개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감자, 꽈리고추, 연잎, 딸기, 토마토, 해나루쌀 등 당진의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을 제안했다.참가자들은 각자의 브랜드 특성과 강점을 살린 제품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며 앞으로 이어질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최종 개발된 상품은 신활력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이일순 추진단장은 “지난 두 차례의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공동브랜드 ‘이음당진’ 이 탄생했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의 가능성과 청년들의 협업 모델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새롭게 개발될 제품들과 기존 상품들이 함께 선보일 ‘이음당진 팝업스토어’ 가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콘텐츠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5
-
당진시, 농업인 대상 불용 농업기계 온비드 전자입찰 실시
당진시, 농업인 대상 불용 농업기계 온비드 전자입찰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노후 불용 농업기계 99대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통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선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매각 대상은 사용 연한이 경과하거나 노후화된 탈망기, 탈곡기, 논두렁조성기, 쟁기 등 32종 99대이며 온비드를 통해 전자 개별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예정가격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응찰자가 최종 낙찰받는다.입찰서 제출 및 입찰 기간은 7월 13일부터 7월 23일 오후 6시까지다.매각 대상 농업기계는 같은 기간 동안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부지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현장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입찰 참가자격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낙찰자는 계약 체결 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당진시 농업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잔금 납부가 확인되면 낙찰받은 농업기계를 인수할 수 있다.개찰은 7월 24일 오전 10시에 진행하며 결과는 온비드와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한다.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계약서류와 잔금을 준비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해 계약을 완료한 후 중부지소에서 농업기계를 인수하면 된다.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불용 농업기계 매각이 지역 농업인의 영농 경영비 절감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노후 장비인 만큼 입찰 전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 물품 상태를 충분히 확인한 후 입찰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계 매각 입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및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알림터 및 온비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5
-
당진시, 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치매관리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치매관리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14일 당진시보건소가 당진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방문요양 및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조기검진 및 고위험군 발굴 △치매안심센터 등록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 보급 △치매파트너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참여 확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또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전문교육을 지원하고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박윤희 당진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어르신을 돌보는 노인장기요양기관과 치매안심센터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
당진시 신평면, 침수 피해 주민 대피용 민관협력체계 구축
당진시 신평면, 침수 피해 주민 대피용 민관협력체계 구축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13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에 대비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협력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력체계에는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와 신평파출소, 신평119 안전센터를 비롯해 민간 보트를 보유하고 구조 활동에 참여하는 문성호 씨가 함께 참여해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구조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초기 대응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신평면은 삽교천 수위 상승에 따른 저지대 침수 우려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함께 삽교천 준설 등 근본적인 재해 예방 대책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하천의 원활한 통수능력 확보가 재해 예방을 위한 국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이상문 신평면장은 “재난은 행정기관만의 힘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경찰·소방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삽교천 준설 등 항구적인 대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동만 신평119안전센터장은 “침수 취약지역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서는 구명보트 등 구조장비 확보가 상시 배치되는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7-15
-
당진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감염 주의 당부
당진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감염 주의 당부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14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당진시는 충남 보건환경연구원과 매주 삽교천, 마섬포구, 왜목마을, 용무치항 네 곳에서 해수, 갯벌 등 가검물을 채취해 병원균의 발생 양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다.지난달 29일 당진시 삽교천 방조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시는 예방 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철 해저 갯벌에서 월동하다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봄철부터 표층수에서 본격적으로 검출된다.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해수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사람 간 전파는 이뤄지지 않는다.주요 증상은 감염 후 12~72시간 내 발열, 오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될 수 있다.특히 간경화 간암 등 만성 간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약 5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예방 수칙으로는 △어패류는 5℃ 이하에서 보관 및 85℃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해 섭취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자제 △조리 기구 소독 철저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세척 등이 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 등 해산물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며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의존자 등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높은 만큼 특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4
-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해나루로타리클럽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13일 해나루로타리클럽과 가정 밖 청소년 및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쉼터 입소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일상생활지원 연계, 청소년 사례 관련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나루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쉼터는 청소년의 개별 상황과 욕구에 맞춘 사례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촘촘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전했다.해나루로타리클럽 김민영 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일상생활지원 사업을 연계하고 청소년 사례에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지원하는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 생활보호,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밖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으로 문의 가능하다.추가로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지원 종합 포털사이트 청소년 1388에서는 내 주변의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온라인을 통해 전문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07-14
-
당진시,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개장식 성료
당진시,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개장식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11일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에서 2026년 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돌입했다.이날 개장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의원과 당진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해수욕장의 개장을 축하했다.김기재 당진시장과 현장 안전관리 요원들이 합동으로 ‘안전관리 선서’를 진행하며 올여름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이어진 개장 선언을 통해 당진의 여름 해양관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렸다.이날 왜목마을에서는 해수욕장 개장을 기념해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선셋전망대’준공식이 함께 열렸다.선셋전망대는 2023년 국토교통부의 서해안권발전종합계획에 따른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에 국비 10억원, 시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왜목에 불어오는 바람’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높이 약 17m, 연면적 152㎡ 규모의 전망대를 설치했다.특히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등을 설치해 낮에는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밤에는 색다른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이번 전망대 준공을 계기로 왜목마을이 낮과 밤 모두 즐거운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왜목마을과 난지섬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조성된 선셋전망대를 포함해 당진만이 가진 아름다운 해양 자원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당진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왜목마을 어린이 워터파크 운영 △해양레저체험교실 △난지도 공공야영장 내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운영 등 다채로운 해양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구명조끼 무료 대여, 왜목라운지 무더위 쉼터 운영 등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다시 찾고 싶은 당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시장 동정 △ 김기재 당진시장 7월 15일 오전 11시, 교로2리 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석문면 교로2리 마을회 잔치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7월 15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7-14
-
당진시, 노동력 줄이는 ‘건답직파 재배’ 주목
당진시, 노동력 줄이는 ‘건답직파 재배’ 주목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벼 건답직파 재배가 양호한 생육 상황을 보이는 가운데 농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벼 건답직파 재배는 논에 물을 대지 않은 마른 상태에서 볍씨를 바로 파종하는 기술이다.보통 5월 초순 이후에 파종하는 관행 재배와 달리, 파종 시기를 4월 말로 앞당겨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작업 시 트랙터에 다목적 파종기를 부착해 볍씨를 땅속에 직접 심기 때문에 새 피해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또한 파종과 동시에 시비, 고랑 형성, 복토 작업까지 한 번에 완료되어 노동력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또한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고 모판을 옮기는 과정이 생략되어 이앙 전까지 필요한 악성 노동력을 최대 85%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성공적인 직파재배를 위해 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다.파종 전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르는 정밀한 균평 작업이 이루어져야 초기 물관리가 쉽고 입모율을 높일 수 있다.아울러 야생 벼인 앵미를 비롯한 잡초에 취약해 직파재배 전용 제초제를 처리해야 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묘나 볍씨 코팅 같은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 없어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조기에 파종을 끝내기 때문에 기존 기계이앙 작업과 시기가 겹치지 않아 노동력을 분산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2026-07-14
-
당진시, 워케이션 마케팅 본격화… “일과 휴식의 완벽한 조화”
당진시, 워케이션 마케팅 본격화… “일과 휴식의 완벽한 조화”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가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 특색을 결합한 ‘당진형 워케이션’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4일 당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도시재생 및 행정 분야 교수, 기획 전문가 등 20여명을 초청해 ‘워케이션 충남 당진 특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수도권에서 1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는 당진만의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전국 직장인과 기업을 겨냥한 ‘체류형 워케이션’모델을 정립하고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기획했다.참가자들은 서해의 낙조를 품은 ‘로씨오 호텔’과 백사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왜목마을 공유오피스 ‘왜목라운지’를 차례로 방문했다.이들은 노트북 하나로 업무가 가능한 원격 근무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워케이션 거점 시설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삽교호관광지, 골정지 등 당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일과 쉼’ 이 공존할 수 있는 연계 관광 코스를 모색했다.당진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도 호평받았다.팸투어단은 ‘순성왕매실마을’을 방문해 수제 맥주 양조장인 ‘순성브루어리’를 견학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황매실 잼 만들기’체험에 참여했다.이어 100년 전통의 ‘신평양조장’을 방문해 전통 술 빚기 체험을 하며 당진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신현숙 당진시 관광과장은 “당진은 아름다운 서해와 면천읍성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갖춘 일과 여행 최적지”며 “이번 팸투어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디지털 유목민이 머물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워케이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시는 이번 팸투어 결과를 바탕으로 인프라 개선 및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을 가속해, 워케이션 성지로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