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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 진로 토크 콘서트
2026년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 진로 토크 콘서트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은 지난 5월 16일 현직 스포츠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진로 토크 콘서트 [미래를 향한 점프]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진로 선택을 앞둔 청소년과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에는 청소년 및 학부모 약 7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에이전트 직업 세계를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현직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스포츠 에이전트 분야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와 준비 과정, 직무 경험 등을 공유하고 청소년 진로 탐색의 중요성, 미래 사회와 유망 직업, 학부모의 역할과 소통 방법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닌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의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했던 자녀의 진로 고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아이와 진로에 대해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소년 참가자 또한 “어른들이 정해주는 진로가 아니라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송악청소년문화의집 유동환관장은 “이번 진로 토크 콘서트가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진로·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은 청소년들에게 단회기가 아닌 지속적으로 진로 역량 강화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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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맞아 당진 불교 국가지정 유산 주목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충남 당진시에 있는 불교 국가지정 유산들이 주목받고 있다.당진시에는 국가지정 보물로 지정된 4점의 불교 국가유산이 위치해 있다.면천면 성하리 상왕산에 소재한 영탑사에는 1964년 보물로 지정된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이 모셔져 있다.불상은 8각형 연꽃무늬의 받침대 위에 본존불인 비로자나불이 있고 좌우로 협시보살이 있는 삼존불로 구도와 형태 등에서 고려 불상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특히 1975년 도난을 당해 일본으로 반출되기 전 가까스로 회수하는 등 수난을 겪기도 했으며 지난 2024년 보호각을 별도로 축조해 봉안했다.정미면 수당리에 위치한 안국사지에는 안국사지 석탑과 석조여래삼존입상 등 보물로 지정된 2점의 국가지정 불교유산을 만날 수 있다.안국사지 석탑은 원래 5층 석탑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2층 이상의 몸돌이 없어져 1층의 몸돌과 지붕돌 위에 234층의 지붕돌이 바로 포개어져 있다.안국사지 석조여래삼존입상은 높이가 5m를 넘는 대형불상으로 중앙의 본존불과 좌우의 보살로 구성되어 있다.중앙의 본존불은 머리에 커다란 사각형의 갓을 쓰고 있으며 불상의 몸은 대형화되었는데 인체의 조형성이 감소되어 네모난 기둥 같은 느낌을 준다.고려시대 충청도 지방에서 유행하던 괴체화를 잘 반영하고 있는 불상이다.이 외에도 고려 후기 능성구씨 4대손인 구예가 창건한 신암사에는 보물 금동여래좌상이 모셔져 있다.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부처님 오신 날에는 당진에 있는 사찰을 방문해 소중한 불교 국가유산에 대해 알아보고 마음의 평온함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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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진행
당진도시공사,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진행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당진도시공사 임직원들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총 23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과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지방공기업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양 기관은 이날 기탁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공유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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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당진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시작에 맞춰 부서별 복구사업의 진행 상황, 문제점,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신속한 추진을 지시했다.당진시 수해복구사업은 총 492건으로 현재 정미면 수당리 배수로 수해복구공사 등 452건이 완료됐고 금년 우기전까지 완료되지 못한 수해복구사업은 전면 개량으로 추진되는 모평교 재가설 공사와 사기소천 개선복구사업으로 2건 모두 설계 추진 중으로 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수해 복구사업의 우기전 완공으로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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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따뜻한 나눔 동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0일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부터 쉼터 입소 청소년들을 위한 정기 쌀 후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매월 20kg씩 총 8회에 걸쳐 쌀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후원받은 쌀은 쉼터에 입소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식사 제공에 활용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쉼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정기 후원에 그치지않고 쉼터 운영 과정에서 쌀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지원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의미를 더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에게 식사는 단순한 끼니를 넘어 안정적인 생활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박광서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 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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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평년보다 빠른 무더위, 온열질환 주의하세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홍보에 적극 나섰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 열사병이나 열탈진으로 이어져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특히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갑작스러운 기온 상승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한 5월과 6월 초는 환자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이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은 3가지로 첫째 물 자주 마시기, 둘째 시원하게 지내기, 셋째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를 준수해야한다.특히 고령층과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스스로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보호자나 동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만약 주변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옷을 느슨하게 한 뒤 시원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 체온을 낮춰야 한다.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음료를 억지로 먹이면 기도 막힘 위험이 있으므로 지체 없이 119 구급대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당진시보건소 안은주 질병관리과장은 “올해는 더위가 다소 빨리 시작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일상 속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고 특히 폭염 주의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피라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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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수화상병 폐원농가 지원사업으로 영농공백 극복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과수화상병으로 폐원된 농가의 영농 재기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대체작목 기술 지원’과 ‘재식재 지원 기반 조성’ 으로 나눠 추진되며 사업 유형에 따라 지원 대상과 내용이 달라진다.‘대체작목 기술 지원’은 화상병 폐원 농가에서 사과·배 등 기주식물을 제외한 대체작목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영농 기자재 지원과 매몰지 유지보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 농가에서 양파, 콩, 들깨 등의 대체작목을 재배하고 있다.또한, ‘재식재 지원 기반 조성’은 폐원 후 18개월이 지난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배 과수원을 다시 조성할 수 있도록 묘목 구입과 시설물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농가에서 총 7400㎡ 규모의 사과원을 조성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과수화상병은 45 농가, 30ha 규모로 발생했으나, 2025년에는 과수농가의 철저한 예방과 관리로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은 물론 폐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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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8년 연속 충청남도 지방세정‘우수 기관’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충청남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액 대비 징수율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노력, 특수 시책 추진 등 6개 세정 분야 27개 평가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표창하는 제도이다.시·군간 경쟁을 통한 동기부여로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당진시는 이번 평가에서 △ 지난 연도 체납액 징수 실적 및 노력 분야 3위 △ 법인 세무조사 추진 및 시군 세원 발굴 추진 분야 3위 △ 세무조사 추진율 1위 △ 고액 체납자 징수율 및 부실과세 방지 공동 1위 △ 특수시책 추진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당진시는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020년도, 2023년도, 2025년도 최우수 기관에, 2021년도, 2022년도, 2024년도, 2026년도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8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내 주신 시민들의 높은 납세의 식과 지방세 징수를 위해 노력한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 운영과 납세자권익보호 확대 등 선진 세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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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당진시,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19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극한 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당진시청과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군부대 등 9개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훈련은 당진 지역 내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 호우로 인한 주민 대피 훈련과, 연이은 산사태 발생으로 가옥이 파손되고 인명피해 및 정전 발생 등 복합 위기가 닥친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충청남도의 여름철 자연 재난 중점 대책인 ‘충남 세이프존’체계를 실제로 가동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충남 세이프존’은 재난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을 주민과 대피 지원 인력을 1:1로 매칭해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는 대피 체계로써, 이번 훈련은 민관 합동 실시를 통해 대피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닌,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특히 충남 세이프존 체계를 통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계 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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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 완료
당진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 완료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가 2026년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기념물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합덕읍 신리에 위치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는 조선 교구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주교가 병인박해로 순교하기 전까지 머물던 곳으로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또한, 신리성지는 순교미술관과 카페‘치타누오바’등 성지 내 다양한 시설들을 통해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성지 특유의 정적인 분위기 및 평화로운 감성으로‘감성 힐링’, ‘내륙의 제주도’로 SNS 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 다블뤼주교 순교 160주년과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개최에 따라 천주교 유산에 대한 관심이 더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최근 신리다블뤼주교 유적지 나무 기둥 및 툇마루 등이 노후화에 따라 퇴락이 확인되어 시는 지난 4월부터 기둥 동바리·툇마루 해체 보수 등을 추진해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했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신리성지는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인 버그내순례길의 종착지로 많은 순례객이 찾고 있는 장소이다”며 내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개최와 더불어 당진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존 및 보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