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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마음배달점 참여 업소 모집
당진시, 마음배달점 참여 업소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과 1인 가구의 정신건강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마음배달점’ 신규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마음배달점은 최근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참여 업소는 고객에게 배달 음식을 전할 때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마음건강 홍보물’을 동봉해 배달한다.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고 숨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의 핵심 역할을 한다.참여 업소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마음배달점 공식 현판 부착 생명존중문화 확산용 홍보물 무상 배부 업소용 인센티브 지원 당진시 공식 홈페이지 내 참여 업소 소개 등 긍정적 가게 이미지 제고에 도움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당진시 관내에 소재지를 둔 배달 음식점이며 현재 행정처분 진행이나 예정 사항이 없는 업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건소는 사업의 내실 강화를 위해 올해 선착순으로 총 20개소만 한정해 선정 운영할 방침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마음배달점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가장 친숙하고 가까운 일상에서 살필 수 있는 소중한 거점”이라며 “따뜻하고 안전한 생명 존중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갈 외식업 대표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보건소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편리한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서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 또는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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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비도-난지도 치유 특구 주민공청회 개최
당진시, 도비도-난지도 치유 특구 주민공청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6일 난지2리 마을회관에서 당진시, 농어촌공사, 도비도특구개발,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도-난지도 치유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공청회는 특구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토지이용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 내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도비도-난지도 치유 특구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휴양, 문화, 관광, 스포츠 치유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당진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앞서 시는 지난 11월에도 한차례 공청회를 열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추가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사업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이후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확정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정식 신청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관계 부처 협의와 위원회 심의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도비도-난지도 치유 특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축해 서해안을 대표하는 명소로 탈바꿈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지역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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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부서별 추진상황 2차 보고회’ 개최
당진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가 9월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2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분야별 업무분담 추진계획 보고회’ 이후 두 번째로 열린 공식 점검 회의다.시는 1차 보고회에서 설정한 대회 비전인 ‘20년의 기다림, 함께 뛰는 미래’를 구체화하고 그동안 도민체전TF팀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보고회는 부서별로 담당하는 주요 업무의 추진 현황과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실무 부서 간의 소통을 통해 준비 과정에서의 예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했다.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32개 종목별 경기장 보수 및 시설 정비 현황 선수단 및 관람객 안전관리 대책 교통 소통 및 주차장 확보 방안 환경정비 및 대외 홍보 계획 등 부서별 실무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시는 청정 행복 참여 감동 경제 체전이라는 5대 목표 아래 완성도 높은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이번 자리는 지난해 첫 보고회 이후 추진해 온 대회 준비 과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전 부서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대회 개최까지 남은 기간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리 시를 찾는 도민들에게 최고의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종합운동장 등 당진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한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실무 과제들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강화해 시민은 물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준비할 방침이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3월 27일 오전 10시, 석문면 교로리 320-3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 및 나무 식재를 한다.3월 27일 오후 2시, 청 내 6층 종합상황실에서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주재한다.3월 27일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열리는 ‘기지시줄다리기축제 홍보 소주 전달식’에 참석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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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립청년무용단 상주 지역 선정
당진시, 국립청년무용단 상주 지역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국립예술단체 산하 국립청년무용단의 상주 지역으로 당진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해당 지역을 공연예술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 국립예술단체 산하의 ‘국립청년예술단’을 신설해 지원하고 있다.당진시는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및 리허설룸 등의 공간을 국립청년무용단 제공 공간으로 공모했고 유치 조건으로 대규모 앙상블 연습이 가능한 대공연장, 무용 연습에 필요한 기본 설비 구비 및 접근성, 주변 편의 환경 등 다양한 조건에 부합해 2026년 상주 지역 모집에서 당진문예의전당이 최종 선정됐다.2025년 창단된 국립청년연희단과 국립청년무용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시즌제 실연 단체다.지난 1기 예술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념공연’과 ‘한국민속예술제’국가 행사 등 대형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 활동의 저변을 확대했다.당진시는 4월부터 국립청년무용단이 상주하면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국립청년무용단의 유치로 당진시는 전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고 국립청년무용단의 다양한 공연과 활동으로 당진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문화도시로써 당진시의 입지를 다져나갈 전망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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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자율방재단, 봄철 재난 예방 활동 실시
당진시자율방재단, 봄철 재난 예방 활동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이 3~4월 봄철 자주 발생하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당진시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 오전 장고항 및 용무치항 일원에서 방문객 안전을 위협하는 해안 폐기물 제거를 위해‘봄맞이 바다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이날 활동에는 신성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년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자율방재단은 매년 3~4월 야산 인근에서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도‘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활동을 전개했다.한편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써 위험목 제거,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시민 안전을 위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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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펼쳐
정미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펼쳐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 정미면은 본격적인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면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4일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산불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정미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했다.특히 봄철은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강해지는 시기로 영농 준비를 위한 논 밭두렁 소각이나 행락객의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정미면 이장협의회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중고등학교 학생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면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불씨 단속 철저하게, 산불 제로 정미면 이라는 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결의를 다졌으며 각 마을 이장은 마을 방송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관한 내용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고 면민들이 스스로 소중한 숲을 지키는 '자발적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이날 캠페인에서 박명수 정미면장은 “봄철은 작은 불씨 하나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한 시기”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우리의 소중한 숲과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않도록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며 항상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향후 정미면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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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탄소 중립 실천 3CE 자원 모으기’ 행사 성료
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탄소 중립 실천 3CE 자원 모으기’ 행사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우강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5일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CE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마을에서 수거해 온 투명 페트병, 종이팩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폐기물들을 수거해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핵심인 ‘3CE’정신에 따라,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폐기물을 단순히 배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우기 헹구기 분리수거라는 세 가지 핵심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밀 분류 작업을 진행했다.김병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바쁜 농번기 준비 속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참석해 주신 지도자분들과 부녀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강면 전역에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가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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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 선정
당진시, 신평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해 삶터 일터 쉼터로써 농촌의 미래를 만들다 -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에 신평면 상오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환경관리 시설을 정비 이전하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이다.당진시는 지난 2023년 신평면 거산지구와 2025년 신평면 초대 남산지구, 순성면 갈산지구에 이어 네 번째로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0억원 규모로 2028년까지 신평면 상오리와 남산리 일원에 현업 축사 1개소, 폐축사 11개소, 폐건축물 25개소를 철거해 인근지역 거주 주민의 쾌적한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개선한다.특히 시는 2023년 농식품부로부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시범수립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 10월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삶터 일터 쉼터가 조화로운 농촌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이를 통해, 최근 농업농촌 국민체감 A 전환기술 개발사업 농촌주민생활 돌봄공동체 등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도 농촌공간계획의 체계적인 대응 과정에서 얻어낸 성과의 일환이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오봉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해 축사가 밀집한 신평의 정주여건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농촌공간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3월 26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27회 당진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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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당진시지부, 당진시에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NH농협 당진시지부, 당진시에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당진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이용 적립금 15142만4680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는 당진시와 농협, 제휴 카드사가 공동으로 맺은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시가 사용한 보조금 카드와 법인카드, 당진시 소속 직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01.~1.0%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해 조성한 금액이다.시는 앞으로도 예산집행 과정에서 카드 사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집행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금액을 돌려받아 시 세입 확충에 기여할 방침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전달된 적립금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와 상생 발전하는 농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시 사업의 부족한 예산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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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본격 시동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했으며, 시는 참여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특화사업 제공기관으로 △가사 지원·이동지원 분야에 (사)지체장애인협회충남협회당진시지회 △식사지원 분야에 자활기업(주)베스토랑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 ㈜도담건설을 선정했으며, 각 기관장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후에는 제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추진 방향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서비스 제공 기준 및 운영 방법 △기록지 작성 및 사례 관리 실무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으로 운영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현장 수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협약과 교육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