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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면지사협, 5월 따순반찬 사업 실시
마서면지사협, 5월 따순반찬 사업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순반찬을 전달했다.이번 전달된 반찬은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직접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며 정성껏 마련한 것으로 닭볶음탕과 오이냉국, 건새우마늘쫑볶음, 콩나물무침, 삼육수산의 김으로 구성됐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반찬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한편‘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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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문화예술 기획전시 개막
서천군,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문화예술 기획전시 개막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과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30일 판교극장에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제1차 문화예술 기획전시 ‘바람 불어 좋은 날, 판교에서’ 열림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시 운영에 들어갔다.오는 9월 26일까지 판교면 현암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판교극장, 장미사진관, 삼화정미소, 촌닭집 등 근대 공간 4곳을 활용해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전시로 마련됐다.이날 열림식에는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옥배 서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전시 기획자, 참여 작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함께했다.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공간별로 판교극장에서는 한국 영화사의 흐름을 이끌어 온 이장호 영화감독 특별전이 열린다.영화 포스터와 사진, 관련 자료 등을 통해 리얼리즘과 시대정신을 담아낸이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오는 6월 27일에는 ‘이장호 영화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된다.장미사진관에서는 이건수 미술평론가가 기획한 ‘콜렉터의 거실’ 전시가 운영된다.회화, 조각, 오브제, 디자인 포스터와 빈티지 소품 등을 통해 미술과 인문학, 일상의 취향이 어우러진 공간을 선보이며 ‘개념영화란 무엇인가’, ‘모더니즘과 도시문화’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워크숍도 마련된다.삼화정미소에서는 판교 지역 시인 4인의 대표작을 소개하며 시인들의 손글씨 작품과 시집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시를 활용한 영상을 상시 상영해 관람객에게 감성적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촌닭집에서는 지역 설치미술 작가 5인이 참여해 벽과 바닥, 허공 등 공간의 특성을 살린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아낸 설치미술을 선보인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는 판교가 지닌 역사와 문화, 지역의 기억을 예술로 새롭게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은 근현대 농촌지역의 생활문화 흔적을 간직한 공간으로 최근 문화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지역 문화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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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 꼴갑축제서 ‘고유가피해지원금’소비 촉진 캠페인 펼쳐
서천군, 장항 꼴갑축제서 ‘고유가피해지원금’소비 촉진 캠페인 펼쳐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군은 29일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현장에서 충청남도,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 회원 등과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 홍보를 위한 민생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축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을 안내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군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 안정 캠페인도 병행했다.합동 점검단은 축제장 내 먹거리 구역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과도한 가격 인상,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건전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독려했다.한무협 경제진흥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과 지역 내 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에 따르면 5월 29일 기준 서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은 91.67%를 기록했다.앞으로도 군은 이번 장항 꼴갑축제를 시작으로 한산모시문화제, 서천 블루베리 축제 등 주요 지역축제와 연계해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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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사 마실 프로젝트’ 첫 번째 전시회 개최
서천군, ‘청사 마실 프로젝트’ 첫 번째 전시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회인 ‘수채화로 일상을 담고’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군청사를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그린 수채화 작품이 전시되며 평범한 일상 속 풍경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청사 마실 프로젝트’는 군청사를 단순한 행정공간에서 벗어나 군민 누구나 편하게 들러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조대현 시설정보과장은 “이번 전시가 군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여유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사 마실 프로젝트를 통해 군청사를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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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정책참여단과 2026년 제1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 실시
서천군, 정책참여단과 2026년 제1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28일 군민 참여 중심의 행정 실현을 위해 운영 중인 정책참여단과 함께 ‘2026년 제1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를 실시했다.이번 현장평가는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실적과 효과를 군민의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호빈 정책참여단장을 비롯한 단원 16명이 참여했다.이날 정책참여단은 10개 부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평가 대상에는 △복합이음센터 조성사업 △서천 어울림파크골프장 운영 △로컬 캠퍼스 조성사업 등 서천군의 역점 추진 사업들이 포함됐다.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책참여단에서 제시하는 의견은 정책 보완과 군정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참여 기반의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1차 평가에 이어 하반기 중 정책참여단과 함께 2차 현장평가와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 선정을 추진하며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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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서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향후 4년간 군 복지정책의 기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TF 위원, 사회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과 과제를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서천군의 인구 구조 변화, 초고령화, 다문화가정 증가 등 지역 특성을 분석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전략 과제가 제시됐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제6기 서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가장 직결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서천군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의 실질적인 복지 욕구를 정확히 반영해 현장 중심, 주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 폭넓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오는 9월 말 제6기 서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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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숙박권 이벤트 실시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숙박권 이벤트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오는 6월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이하복 고택 숙박권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군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3팀을 선정해 7월부터 8월 중 서천군 기산면에 위치한 이하복 고택에서 1박 2일간 머물 수 있는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숙박권은 1팀당 2인부터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전통 고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섬유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 개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숙박권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서천군의 우수한 답례품과 아름다운 고택 체험 기회까지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위기브, 전국 NH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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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서천군,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해설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다.올해 교육은 생태·환경 관련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해설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필기시험과 시연평가를 거쳐 최종 13명이 수료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서천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다양한 자연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태관광 활성화와 환경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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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김종명 선수,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동메달’쾌거
서천군 김종명 선수,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동메달’쾌거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청 태권도팀 김종명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서천군의 위상을 높였다.김종명 선수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아시아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부 58kg 체급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 선수는 아시아 각국의 쟁쟁한 강자들을 상대로 매 경기 뛰어난 경기력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선전했다.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한 투지로 값진 메달을 거머쥐며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김종명 선수는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김종명 선수의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입상은 감독과 선수가 함께 흘린 땀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서천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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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기산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 기산면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자인 중증 뇌병변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현관문 교체와 주거지 진입로 평탄화 작업을 추진했다.대상자는 뇌병변 장애로 한쪽 다리 사용이 어려워 경사가 심한 진입로를 오르내릴 때 낙상 위험이 컸으며 노후된 현관문으로 인해 겨울철 외풍과 여름철 벌레 유입 등 생활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기산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사례회의를 거쳐 현관문 교체와 진입로 평탄화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개선으로 현관문의 단열 기능이 향상돼 냉·난방 효율이 높아지고 평탄화된 진입로를 통해 대상자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상자는 “집에 들어올 때마다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며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노수영 기산면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대상자에게는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큰 변화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