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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박수현 충남지사와 수해 현장 긴급 점검
장기수 천안시장, 박수현 충남지사와 수해 현장 긴급 점검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장기수 천안시장은 9일 박수현 충남지사와 함께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저지대 현장을 찾아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장 시장과 박 지사는 이날 침수 피해가 발생한 청수지하차도와 눈들교를 차례로 방문해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살폈다.천안 지역에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평균 180mm 이상의 비가 내려 배수 불량과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장 시장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복구 상황을 보고 받고 신속한 복구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천안시는 추가 강우에 대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고 복구 완료 시까지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장 시장은 “단순한 응급 복구에 그치지 않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포함한 복구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침수 피해 지역과 주민들이 하루빨리 온전히 회복되도록 현장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천안시는 이날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긴급재난안전회의를 열고 호우 현황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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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천안시4-H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천안시4-H연합회가 태조산 청소년수련관에서 ‘천안시 4-H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한마음대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천안시4-H연합회 회원 160여명이 참석해 청년 농업인들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천안농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천안시 4-H회와 농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청년농업인, 학교 4-H 회원에게 천안시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정준호 천안시4-H연합회장은 “4-H인 선후배들과 한마음대회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 성장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미래후계인력 양성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청년농업인들이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 4-H회는 지난 1955년부터 지·덕·노·체 4-H이념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생산적인 농촌건설을 목표로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청소년·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심 과제 교육을 지원하는 등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장기수 천안시장이 9일 태조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천안시4-H연합회 한마음대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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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여름방학 맞이 ‘배드민턴 특강’ 운영
천안도시공사, 여름방학 맞이 ‘배드민턴 특강’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도시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배드민턴 특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오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 동안 청당동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운영되며 △화·목 오전 10시 30분 △수·금 오전 10시 30분 △화·목 오후 1시 30분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된다.특강에는 전문강사가 배드민턴 기본 그립과 자세부터 헌볼 훈련, 실전 로테이션 게임까지 단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수강 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어린이와 초·중·고 학생이며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공사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즐겁게 운동하며 기초체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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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스탬프 투어’ 운영
천안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스탬프 투어’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천안박물관·흥타령관·홍대용과학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개관이 협력해 천안의 역사와 과학, 문화를 다채롭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각 기관에 방문해 전시실을 관람하며 활동지에 담긴 미션을 수행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3개관에서 모두 스탬프를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기념품은 가족당 최대 2개까지 제공되며 소진 시 스탬프 투어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천안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천안의 역사와 문화, 과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며 “3개관의 협력을 강화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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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공동주택 현장 애로 시정에 적극 검토할 것”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장기수 천안시장은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와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천안시 공동주택과, 정책기획과, 청소행정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협회 측은 공동주택 관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사업 예산 확대 △민원처리 절차 개선 △공동주택 부서 확대 개편 △공동주택 관리 행정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참석자들은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현장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장기수 시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생활하는 주거공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법령과 예산, 정책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들과 소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 정책을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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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선제적 방제… 농작물 피해 최소화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선제적 방제… 농작물 피해 최소화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단위 공동방제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으로 과수와 수목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육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의 품질과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만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이에 센터는 지난 3월 월동난 예찰 결과를 반영해 갈색날개매미충 발생 밀도가 높았던 광덕면과 동면, 북면을 중심으로 97개 마을에 방제약제를 공급하고 선제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해 돌발해충의 농경지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에 힘썼다.김재균 농촌지도사는 “돌발해충은 초기에 방제해 발생 밀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공동방제를 통해 돌발해충의 농경지 유입을 차단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돌발해충의 농경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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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실내 중심 ‘혹서기 특별 시티투어’ 운영… 13일 개막
천안시, 실내 중심 ‘혹서기 특별 시티투어’ 운영… 13일 개막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혹서기 특별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특별 시티투어는 야외 위주의 기존 정규 코스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실내 체험시설과 계절형 관광지를 중심으로 테마코스를 새롭게 구성됐다.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를 매주 화·목·토요일에 운행한다.화요일 코스는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과 머그컵 만들기 등을 진행한 뒤 도솔광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도록 구성했다.목요일 코스는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체험에 천안박물관 및 어린이박물관 관람을 연계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토요일 코스는 홍대용과학관, 병천순대거리, 호두과자 만들기 체험, 충남안전체험관을 묶어 과학과 먹거리,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한다.이와 함께 시는 하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 참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도 특별 시티투어를 운영해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여름철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계절 맞춤형 코스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안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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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취약계층 먹거리 안전망 강화…‘그냥드림 모니터링단’ 가동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취약계층 먹거리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천안형 그냥드림 모니터링단’ 운영을 시작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 복지정책과, 천안시복지재단, 따숨푸드뱅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푸드뱅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이용자 접근성 향상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후원물품 확보 방안 등을 중점 과제로 다뤘다.이들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상담과 사례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시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회의에서 도출된 제도 개선 사항은 충청남도와 보건복지부에 건의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복지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첫 모니터링단 회의는 현장 목소리를 듣고 개선방안을 함께 고민한 자리였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든든한 먹거리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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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오는 15일 ‘처음 만나는 클래식’ 힐링연주회
천안도시공사, 오는 15일 ‘처음 만나는 클래식’ 힐링연주회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5일 한들문화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처음 만나는 클래식’힐링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가족 친화적인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나서 금관 5중주, 목관 5중주, 현악 앙상블, 오케스트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없이 관람할 수 있다.임산부와 영유아 가족, 문화취약계층의 경우 우선 좌석 배정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예술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연주회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과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에게는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천안시립교향악단과 협력해 지난 2021년 ‘희망음악회’를 시작으로 5년 연속 무료 문화공연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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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시티투어 ‘천안이 알고싶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8일 나사렛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티투어 프로그램 ‘천안이 알고싶다’를 운영했다.이번 시티투어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향후 천안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천안시는 시티투어 버스를 활용해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관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동선을 짜고 전문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유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참가 학생들은 천안의 대표 사찰인 각원사를 비롯해 조선시대 실학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홍대용 선생의 업적을 살펴볼 수 있는 홍대용과학관 등을 방문하며 천안의 역사와 과학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천안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청년층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