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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안 가도 화상으로 진료 척척" 청양군, 원격 협진 가동
병원 안 가도 화상으로 진료 척척 청양군 원격 협진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군 의료원은 지난 5일 신흥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올해 원격 협진 서비스를 재개했다.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정책사업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낮거나 고령 신체적 제약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만성질환자들에게 화상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용 방식은 체계적이고 편리하다.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이 보건의료원에서 첫 대면 진료를 마친 후, 다음 진료부터는 의료원까지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집 근처 보건지소나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예약된 시간에 가까운 지소 및 진료소에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본 검진 후 화상을 통해 전문의와 마주하며 진료, 처방 및 건강 상담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 군은 원격 협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사업’과의 연계를 대폭 강화한다.보건의료원 간호사가 거동 불능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필요시 현장에서 의사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료와 처방을 돕는 방식이다.이는 물리적 거리와 신체적 제약을 동시에 극복하는 ‘청양형 통합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지난해에도 총 280회의 원격 협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 주민들은 “매번 버스를 몇 번씩 갈아타고 의료원까지 가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져 정말 편리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 특성상 원격 협진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공공의료 서비스”며 “올해도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해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고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최적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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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매년 봄, 농촌의 하늘을 뒤덮던 매캐한 논 밭두렁 소각 연기 대신 올해 청양에는 경쾌한 파쇄기 작동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처리하기 힘든 농사 부산물을 청년들이 직접 찾아가 말끔히 치워드리는 현장에는 산불 걱정 대신 웃음꽃이 피어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인 소각 문화를 건강한 자원 순환 문화로 바꾸기 위해 9일부터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양군4-H연합회 청년들이 진행한다.총 9명의 젊은 농군들이 팀을 꾸려 마을 곳곳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으로 활약한다.농촌 고령화로 인해 무거운 부산물을 치우기 버거워 어쩔 수 없이 소각을 선택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청년들의 방문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산불 걱정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심 처방전’이 되고 있다.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태우지 말라고만 하면 막막했는데,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청년들의 거친 손을 맞잡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소각 행위가 빈번했다”며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을 자원화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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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매년 봄, 농촌의 하늘을 뒤덮던 매캐한 논 밭두렁 소각 연기 대신 올해 청양에는 경쾌한 파쇄기 작동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처리하기 힘든 농사 부산물을 청년들이 직접 찾아가 말끔히 치워드리는 현장에는 산불 걱정 대신 웃음꽃이 피어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인 소각 문화를 건강한 자원 순환 문화로 바꾸기 위해 9일부터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양군4-H연합회 청년들이 진행한다.총 9명의 젊은 농군들이 팀을 꾸려 마을 곳곳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으로 활약한다.농촌 고령화로 인해 무거운 부산물을 치우기 버거워 어쩔 수 없이 소각을 선택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청년들의 방문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산불 걱정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심 처방전’이 되고 있다.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태우지 말라고만 하면 막막했는데,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청년들의 거친 손을 맞잡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소각 행위가 빈번했다”며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을 자원화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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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매년 봄, 농촌의 하늘을 뒤덮던 매캐한 논 밭두렁 소각 연기 대신 올해 청양에는 경쾌한 파쇄기 작동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처리하기 힘든 농사 부산물을 청년들이 직접 찾아가 말끔히 치워드리는 현장에는 산불 걱정 대신 웃음꽃이 피어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인 소각 문화를 건강한 자원 순환 문화로 바꾸기 위해 9일부터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양군4-H연합회 청년들이 진행한다.총 9명의 젊은 농군들이 팀을 꾸려 마을 곳곳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으로 활약한다.농촌 고령화로 인해 무거운 부산물을 치우기 버거워 어쩔 수 없이 소각을 선택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청년들의 방문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산불 걱정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심 처방전’이 되고 있다.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태우지 말라고만 하면 막막했는데,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청년들의 거친 손을 맞잡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소각 행위가 빈번했다”며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을 자원화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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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매년 봄, 농촌의 하늘을 뒤덮던 매캐한 논 밭두렁 소각 연기 대신 올해 청양에는 경쾌한 파쇄기 작동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처리하기 힘든 농사 부산물을 청년들이 직접 찾아가 말끔히 치워드리는 현장에는 산불 걱정 대신 웃음꽃이 피어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인 소각 문화를 건강한 자원 순환 문화로 바꾸기 위해 9일부터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양군4-H연합회 청년들이 진행한다.총 9명의 젊은 농군들이 팀을 꾸려 마을 곳곳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으로 활약한다.농촌 고령화로 인해 무거운 부산물을 치우기 버거워 어쩔 수 없이 소각을 선택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청년들의 방문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산불 걱정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심 처방전’이 되고 있다.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태우지 말라고만 하면 막막했는데,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청년들의 거친 손을 맞잡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소각 행위가 빈번했다”며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을 자원화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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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매년 봄, 농촌의 하늘을 뒤덮던 매캐한 논 밭두렁 소각 연기 대신 올해 청양에는 경쾌한 파쇄기 작동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처리하기 힘든 농사 부산물을 청년들이 직접 찾아가 말끔히 치워드리는 현장에는 산불 걱정 대신 웃음꽃이 피어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인 소각 문화를 건강한 자원 순환 문화로 바꾸기 위해 9일부터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양군4-H연합회 청년들이 진행한다.총 9명의 젊은 농군들이 팀을 꾸려 마을 곳곳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으로 활약한다.농촌 고령화로 인해 무거운 부산물을 치우기 버거워 어쩔 수 없이 소각을 선택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청년들의 방문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산불 걱정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심 처방전’이 되고 있다.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태우지 말라고만 하면 막막했는데,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청년들의 거친 손을 맞잡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소각 행위가 빈번했다”며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을 자원화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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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매년 봄, 농촌의 하늘을 뒤덮던 매캐한 논 밭두렁 소각 연기 대신 올해 청양에는 경쾌한 파쇄기 작동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처리하기 힘든 농사 부산물을 청년들이 직접 찾아가 말끔히 치워드리는 현장에는 산불 걱정 대신 웃음꽃이 피어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인 소각 문화를 건강한 자원 순환 문화로 바꾸기 위해 9일부터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양군4-H연합회 청년들이 진행한다.총 9명의 젊은 농군들이 팀을 꾸려 마을 곳곳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으로 활약한다.농촌 고령화로 인해 무거운 부산물을 치우기 버거워 어쩔 수 없이 소각을 선택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청년들의 방문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산불 걱정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심 처방전’이 되고 있다.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태우지 말라고만 하면 막막했는데,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청년들의 거친 손을 맞잡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소각 행위가 빈번했다”며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을 자원화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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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매년 봄, 농촌의 하늘을 뒤덮던 매캐한 논 밭두렁 소각 연기 대신 올해 청양에는 경쾌한 파쇄기 작동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처리하기 힘든 농사 부산물을 청년들이 직접 찾아가 말끔히 치워드리는 현장에는 산불 걱정 대신 웃음꽃이 피어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인 소각 문화를 건강한 자원 순환 문화로 바꾸기 위해 9일부터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양군4-H연합회 청년들이 진행한다.총 9명의 젊은 농군들이 팀을 꾸려 마을 곳곳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으로 활약한다.농촌 고령화로 인해 무거운 부산물을 치우기 버거워 어쩔 수 없이 소각을 선택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청년들의 방문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산불 걱정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심 처방전’이 되고 있다.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태우지 말라고만 하면 막막했는데,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청년들의 거친 손을 맞잡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소각 행위가 빈번했다”며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을 자원화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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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매년 봄, 농촌의 하늘을 뒤덮던 매캐한 논 밭두렁 소각 연기 대신 올해 청양에는 경쾌한 파쇄기 작동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처리하기 힘든 농사 부산물을 청년들이 직접 찾아가 말끔히 치워드리는 현장에는 산불 걱정 대신 웃음꽃이 피어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인 소각 문화를 건강한 자원 순환 문화로 바꾸기 위해 9일부터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양군4-H연합회 청년들이 진행한다.총 9명의 젊은 농군들이 팀을 꾸려 마을 곳곳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으로 활약한다.농촌 고령화로 인해 무거운 부산물을 치우기 버거워 어쩔 수 없이 소각을 선택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청년들의 방문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산불 걱정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심 처방전’이 되고 있다.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태우지 말라고만 하면 막막했는데,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청년들의 거친 손을 맞잡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소각 행위가 빈번했다”며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을 자원화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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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태우지 말고 자원으로"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매년 봄, 농촌의 하늘을 뒤덮던 매캐한 논 밭두렁 소각 연기 대신 올해 청양에는 경쾌한 파쇄기 작동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처리하기 힘든 농사 부산물을 청년들이 직접 찾아가 말끔히 치워드리는 현장에는 산불 걱정 대신 웃음꽃이 피어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인 소각 문화를 건강한 자원 순환 문화로 바꾸기 위해 9일부터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양군4-H연합회 청년들이 진행한다.총 9명의 젊은 농군들이 팀을 꾸려 마을 곳곳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으로 활약한다.농촌 고령화로 인해 무거운 부산물을 치우기 버거워 어쩔 수 없이 소각을 선택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청년들의 방문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산불 걱정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심 처방전’이 되고 있다.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태우지 말라고만 하면 막막했는데,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청년들의 거친 손을 맞잡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로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 소각 행위가 빈번했다”며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을 자원화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