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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 설맞이 '사랑의 한우'기탁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군은 지난 13일 군청 현관 앞에서 가세로 군수와 장대옥 지부장을 비롯해 명헌식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국거리용 한우 125박스를 전달받았다.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는 2009년 설립된 이후 현재 14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지역 축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우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장대옥 지부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고깃국을 든든하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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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 설맞이 '사랑의 한우'기탁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군은 지난 13일 군청 현관 앞에서 가세로 군수와 장대옥 지부장을 비롯해 명헌식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국거리용 한우 125박스를 전달받았다.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는 2009년 설립된 이후 현재 14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지역 축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우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장대옥 지부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고깃국을 든든하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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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 설맞이 '사랑의 한우'기탁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군은 지난 13일 군청 현관 앞에서 가세로 군수와 장대옥 지부장을 비롯해 명헌식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국거리용 한우 125박스를 전달받았다.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는 2009년 설립된 이후 현재 14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지역 축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우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장대옥 지부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고깃국을 든든하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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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태안읍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태안읍 역사문화 거리 조성’의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12일 동문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과 함께 경이정로 도로 개설과 일주문의 준공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중앙로에서 경이정에 이르는 구간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2020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이후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5월 착공했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도로를 개통했다.도로 입구에 웅장하게 건립된 ‘일주문’은 태안읍성 동안문 등 인근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는 전통 양식으로 설계됐다.특히 군은 현판을 설치해 도로의 정체성을 담았으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군은 일주문에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다’는 방하착의 의미를 담았다.방문객들이 문을 지나며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태안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길 수 있도록 상징성을 부여했다.아울러 기존 6m였던 경이정길의 도로 폭을 12m로 확장하고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병행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야간 안전 확보를 위해 LED 경관 가로등 9주도 설치했다.군은 이번 사업이 동안문, 태안읍성, 목애당 등을 연결하는 ‘역사·문화마을 1번지’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군민 종각 공원 조성 등 콘텐츠를 보강해 원도심을 전국적인 역사문화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경이정로 준공을 계기로 태안읍이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역사가 문화가 되고 관광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원도심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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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태안읍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태안읍 역사문화 거리 조성’의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12일 동문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과 함께 경이정로 도로 개설과 일주문의 준공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중앙로에서 경이정에 이르는 구간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2020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이후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5월 착공했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도로를 개통했다.도로 입구에 웅장하게 건립된 ‘일주문’은 태안읍성 동안문 등 인근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는 전통 양식으로 설계됐다.특히 군은 현판을 설치해 도로의 정체성을 담았으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군은 일주문에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다’는 방하착의 의미를 담았다.방문객들이 문을 지나며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태안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길 수 있도록 상징성을 부여했다.아울러 기존 6m였던 경이정길의 도로 폭을 12m로 확장하고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병행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야간 안전 확보를 위해 LED 경관 가로등 9주도 설치했다.군은 이번 사업이 동안문, 태안읍성, 목애당 등을 연결하는 ‘역사·문화마을 1번지’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군민 종각 공원 조성 등 콘텐츠를 보강해 원도심을 전국적인 역사문화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경이정로 준공을 계기로 태안읍이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역사가 문화가 되고 관광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원도심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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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태안읍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태안읍 역사문화 거리 조성’의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12일 동문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과 함께 경이정로 도로 개설과 일주문의 준공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중앙로에서 경이정에 이르는 구간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2020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이후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5월 착공했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도로를 개통했다.도로 입구에 웅장하게 건립된 ‘일주문’은 태안읍성 동안문 등 인근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는 전통 양식으로 설계됐다.특히 군은 현판을 설치해 도로의 정체성을 담았으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군은 일주문에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다’는 방하착의 의미를 담았다.방문객들이 문을 지나며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태안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길 수 있도록 상징성을 부여했다.아울러 기존 6m였던 경이정길의 도로 폭을 12m로 확장하고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병행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야간 안전 확보를 위해 LED 경관 가로등 9주도 설치했다.군은 이번 사업이 동안문, 태안읍성, 목애당 등을 연결하는 ‘역사·문화마을 1번지’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군민 종각 공원 조성 등 콘텐츠를 보강해 원도심을 전국적인 역사문화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경이정로 준공을 계기로 태안읍이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역사가 문화가 되고 관광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원도심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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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태안읍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태안읍 역사문화 거리 조성’의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12일 동문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과 함께 경이정로 도로 개설과 일주문의 준공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중앙로에서 경이정에 이르는 구간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2020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이후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5월 착공했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도로를 개통했다.도로 입구에 웅장하게 건립된 ‘일주문’은 태안읍성 동안문 등 인근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는 전통 양식으로 설계됐다.특히 군은 현판을 설치해 도로의 정체성을 담았으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군은 일주문에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다’는 방하착의 의미를 담았다.방문객들이 문을 지나며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태안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길 수 있도록 상징성을 부여했다.아울러 기존 6m였던 경이정길의 도로 폭을 12m로 확장하고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병행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야간 안전 확보를 위해 LED 경관 가로등 9주도 설치했다.군은 이번 사업이 동안문, 태안읍성, 목애당 등을 연결하는 ‘역사·문화마을 1번지’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군민 종각 공원 조성 등 콘텐츠를 보강해 원도심을 전국적인 역사문화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경이정로 준공을 계기로 태안읍이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역사가 문화가 되고 관광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원도심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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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태안읍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태안읍 역사문화 거리 조성’의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12일 동문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과 함께 경이정로 도로 개설과 일주문의 준공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중앙로에서 경이정에 이르는 구간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2020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이후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5월 착공했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도로를 개통했다.도로 입구에 웅장하게 건립된 ‘일주문’은 태안읍성 동안문 등 인근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는 전통 양식으로 설계됐다.특히 군은 현판을 설치해 도로의 정체성을 담았으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군은 일주문에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다’는 방하착의 의미를 담았다.방문객들이 문을 지나며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태안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길 수 있도록 상징성을 부여했다.아울러 기존 6m였던 경이정길의 도로 폭을 12m로 확장하고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병행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야간 안전 확보를 위해 LED 경관 가로등 9주도 설치했다.군은 이번 사업이 동안문, 태안읍성, 목애당 등을 연결하는 ‘역사·문화마을 1번지’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군민 종각 공원 조성 등 콘텐츠를 보강해 원도심을 전국적인 역사문화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경이정로 준공을 계기로 태안읍이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역사가 문화가 되고 관광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원도심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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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태안읍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태안읍 역사문화 거리 조성’의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12일 동문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과 함께 경이정로 도로 개설과 일주문의 준공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중앙로에서 경이정에 이르는 구간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2020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이후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5월 착공했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도로를 개통했다.도로 입구에 웅장하게 건립된 ‘일주문’은 태안읍성 동안문 등 인근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는 전통 양식으로 설계됐다.특히 군은 현판을 설치해 도로의 정체성을 담았으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군은 일주문에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다’는 방하착의 의미를 담았다.방문객들이 문을 지나며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태안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길 수 있도록 상징성을 부여했다.아울러 기존 6m였던 경이정길의 도로 폭을 12m로 확장하고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병행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야간 안전 확보를 위해 LED 경관 가로등 9주도 설치했다.군은 이번 사업이 동안문, 태안읍성, 목애당 등을 연결하는 ‘역사·문화마을 1번지’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군민 종각 공원 조성 등 콘텐츠를 보강해 원도심을 전국적인 역사문화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경이정로 준공을 계기로 태안읍이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역사가 문화가 되고 관광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원도심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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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태안읍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태안읍 역사문화 거리 조성’의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12일 동문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과 함께 경이정로 도로 개설과 일주문의 준공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중앙로에서 경이정에 이르는 구간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2020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이후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5월 착공했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도로를 개통했다.도로 입구에 웅장하게 건립된 ‘일주문’은 태안읍성 동안문 등 인근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는 전통 양식으로 설계됐다.특히 군은 현판을 설치해 도로의 정체성을 담았으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군은 일주문에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다’는 방하착의 의미를 담았다.방문객들이 문을 지나며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태안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길 수 있도록 상징성을 부여했다.아울러 기존 6m였던 경이정길의 도로 폭을 12m로 확장하고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병행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야간 안전 확보를 위해 LED 경관 가로등 9주도 설치했다.군은 이번 사업이 동안문, 태안읍성, 목애당 등을 연결하는 ‘역사·문화마을 1번지’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군민 종각 공원 조성 등 콘텐츠를 보강해 원도심을 전국적인 역사문화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경이정로 준공을 계기로 태안읍이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역사가 문화가 되고 관광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원도심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