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해마음 상담 DAY'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해마음 상담 DAY'는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이 주도해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일상 공간에서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마음 상담 DAY'는 총 4회차에 걸쳐 방과 후 청소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시간대에 운영됐다.
△1·2차는 지난 6월 10일과 17일 성연청소년문화의집에서 △3·4차는 7월 3일과 10일 해미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각각 진행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의 주요 고민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채워졌다.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자아존중감 검사'와 일상적인 미디어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등 간이심리검사를 실시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상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개성 있는 '키캡 키링 만들기'체험 활동을 병행해 참여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부스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 상담은 어렵 나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재미있는 만들기도 하고 내 마음 상태도 가볍게 점검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인화 센터장은 “학업과 일상 속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위로와 지지를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촘촘한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제 예방과 개입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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