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부여군은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국가유산활용기획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여가 보유한 풍부한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보존의 영역을 넘어 교육·관광·문화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국가유산 활용의 기본 개념, 국내외 활용 사례, 지역 유산을 기반으로 한 기획 방향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오는 9월까지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국가유산활용기획사’ 2급 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5기를 맞은 국가유산활용기획사 양성과정이 부여의 국가유산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자원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산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확산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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