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유승광 서천군수가 취임 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선9기 군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소통·협력 행보에 나섰다.
유 군수는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를 시작으로 서천경찰서 서천소방서 서천교육지원청, 서천문화원을 차례로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군민 안전과 복지, 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각 분야의 핵심 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군수는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에서 어르신 복지 증진과 노인복지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서천경찰서와 서천소방서를 찾아 지역 치안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서천교육지원청과 서천문화원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 지역 문화유산 보존 및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유승광 군수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서천군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으며 유관기관과의 신뢰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요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각종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군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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