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14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7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경희 중학동장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안전수칙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경희 동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재난인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꼼꼼히 살펴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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