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대전특수교육원은 7월 15일 오후 2시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에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필요한 대학 진학 및 취업 관련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장애학생의 취업, 대학 진학과 관련된 7개 취업기관과 6개 대학교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대전직업능력개발원, 굿윌스토어, 동그라미파트너스, 유성구 및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SK 행복 키움과 행복 디딤 등 7개 기관에서 취업 정보를 안내했다.
2부에서는 우송정보대학, 한경국립대학교, 나사렛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안산대학교, 대구대학교 등 6개 대학에서 장애학생과 관련된 진학 정보를 안내했다.
설명회를 마친 후 각 대학과 기관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수요자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설명회에 참여한 기관 이외에 다양한 취업 기관과 대학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은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정보 자료집’을 제작해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학부모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으며 자녀의 미래 진로와 관련된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자녀의 취업과 진학에 대해 궁금증과 관심이 많았는데이 자리가 이해와 도움을 얻는 좋은 계기가 됐고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습득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학생의 미래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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