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공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유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15개 프로그램이 웅진도서관과 공주기적의도서관을 비롯해 관내 아동·청소년 시설 및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웅진도서관에서는 △동화 하브루타 △우리 아이 마음 근육 키우기 △MBTI 와 소통 미션 가족을 연결하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 활동 프로그램인 ‘이동독서교실’과 웅진도서관 북큐 동아리와 연계한 북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마련한다.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나는야 전기박사 △신문 기사 활용 글쓰기 △그림책 속 이야기를 엮어요 △그림책과 함께하는 창의수학보드 △여름 그림책과 오감 미술놀이 △차와 다식으로 배우는 건강한 여름 등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마술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동화 공연 ‘2026 비밀의 도서관’, ‘우주의 속삭임’그림책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복누림 내 공주만화 작은도서관에서는 △에그박사와 동물 탐험 △아이패드 드로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외 동 지역 작은도서관에서는 △대학생 학습 지원을 통해 학습 및 독서 지도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웅진도서관 또는 공주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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