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당진시는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지역 고용위기 확산을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의 공모를 통해 충남도가 주관해 수행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지난 6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에 발맞춰 충남도와 협력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지역 내 철강산업 근로자를 위한 국비 20억원을 확보하고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실무 수행은 당진상공회의소가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철강산업 재직 근로자와 철강산업 물동량 감소로 인해 소득이 줄어든 일용직 및 화물운송 근로자이다.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고용안정 장려금이 지급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지원금은 전액 ‘당진사랑상품권’ 으로 제공한다.
이달 중 충남도와 사업 수행기관의 세부 계획 확정 및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자 편의를 위해 당진상공회의소와 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에는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
당진시는 이번 사업이 숙련 인력의 이탈을 막고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가계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충남도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이끌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수행기관인 당진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철강산업 위기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동정 △ 김기재 당진시장 7월 21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7월 간부회의’를 주재한다.
7월 21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면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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