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7월 월례회의 개최…다문화 멘토링·관광 홍보 함께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멘토링 정리수납 교육 및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실시

이영석 기자
2026-07-20 06:40:34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7월 월례회의 개최…다문화 멘토링·관광 홍보 함께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6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멘토링을 위한 정리수납교육 2회차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정리수납 전문가 신선미 강사가 주방 정리수납을 주제로 공간별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교육했다.

정리수납교육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1:1 멘토링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정리수납 기술과 생활 노하우를 이주여성들에게 전달해 멘토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어 열린 월례회의에서는 시정 홍보와 여성단체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사항 및 자체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9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단체 지도자 연수 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양성평등 문화확산 유공자 추천 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관광자원과 문화행사, 축제를 홍보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회원들의 관심과 홍보 참여를 독려했다.

고삼숙 회장은 “지난 10일 열린 사랑나눔 일일찻집에 함께해 봉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과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