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덕산지구대 존치 필요성 강조

제32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이영석 기자
2026-07-20 13:31:03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덕산지구대 존치 필요성 강조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은 20일 열린 제32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덕산지구대 존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충남도 경찰청에서 내포 지역에 부지를 마련해서 덕산과 삽교 지역을 통합하는 지구대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포지역 지구대 신설로 덕산지구대가 폐지될 경우 덕산, 고덕 지역에 심각한 치안 공백 우려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덕산 지역은 수덕사에 연간 100만명, 덕산 온천에 연간 3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예산군 요충지라며 덕산지구대 폐지 검토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향후 내포 지역의 인구 증가와 덕산 지역의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데이 지역을 1개 지구대로 관할하도록 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내포 지역에 건립 예정인 지구대 설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덕산지구대는 존치할 수 있도록 충남도 경찰청과 긴밀하게 협의할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영진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치안 서비스는 사는 곳에 따라 차등적으로 제공되어서는 안되는 ‘공공재’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달라”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