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25시] 북부지방산림청은 7월 20일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 청장 주재로 ‘호우 대비 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 18일부터 이어진 호우에 따른 소속 기관별 산사태 예방·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추가 강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사방사업지 등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견 시 출입통제와 주민 대피 지원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하도록 시달했다.
아울러 산사태 예측 정보와 기상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지방자치단체·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공고히 유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상황관리를 당부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계속된 강우로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황에서는 적은 양의 비에도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선제적으로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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