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고향사랑기부에 온정 더해졌다… ㈜에코니티·신진유지건설㈜ 기탁

지역사회 발전 위한 뜻깊은 나눔 실천

이영석 기자
2026-07-21 07:50:52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에코니티 최효수 전무이사와 신진유지건설 김인식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산군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에코니티는 환경 분야 전문기업으로 여과기 제조 및 오수처리시설 설계·시공을, 신진유지건설은 토목·시설물 유지관리 전문기업으로 항만·수로·댐 등 구조물 건설을 주요 사업으로 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경로당 지원, 치매 어르신 돌봄, 청년 지원사업 등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활용하고 있다.

두 기업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우리 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