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따뜻한 동행’과 치매예방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이영석 기자
2026-07-21 07:55:14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따뜻한 동행’과 치매예방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따뜻한 동행’과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양6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치매 예방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스틸텅드럼 연주를 활용한 음악 치유 활동을 새롭게 도입해 손의 소근육 운동을 유도하며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동회 회장은 “음악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스틸텅드럼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주 동장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따뜻한 동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