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 폭염 속 취약계층 안부 살펴

삼계탕 및 냉방용품 등 따뜻한 마음 전해

이영석 기자
2026-07-21 09:26:1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신안동은 21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여름 무더위를 날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천안시복지재단 지정기탁사업 지원금을 통해 ‘영양가득 복 맞이’삼계탕 나눔 사업을 추진, 주거취약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100가구에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천안시복지재단의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오늘도 안녕하시죠?’ 사업을 추진하며 단대로·천안천 일대 주거취약 및 사회적 고립 30가구에 냉방용품과 생활지원 물품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허칠만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전해드렸다”며 “단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홍섭 신안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