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부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

이영석 기자
2026-07-21 09:25:51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부성2동은 21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과 과일 등을 10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한국마사회 천안지사가 전달한 후원금 400만원으로 마련돼 지역사회의 나눔과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대오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선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단원들의 정성을 담아 마련한 보양식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변기순 부성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참여해 주신 행복키움지원단과 후원금을 기탁해주신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세심한 복지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