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빗썸나눔재단과 함께 자립준비 청년 응원 ‘행복한 산행 DAY’ 진행

이영석 기자
2026-07-21 11:00:01




보령시, 빗썸나눔재단과 함께 자립준비 청년 응원 ‘행복한 산행 DAY’ 진행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21일 관내 자립준비 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격려하기 위해 빗썸나눔재단, 명천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행복한 산행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빗썸나눔재단의 제안으로 마련된'청년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재단 측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2500만원 상당의 고사양 PC 10 대와 행사 운영 비용 전액을 기부했다.

'청년 드림 프로젝트'는 자립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보령의 명산인 옥마산 정상을 함께 완주하는 성공 경험을 통해 좌절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산행에는 자립준비 청년 10명과 보령시 공무원, 빗썸나눔재단 임직원, 명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총 18명이 동행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보령시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후원을 보낸 빗썸나눔재단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서윤 빗썸나눔재단 대표는“새벽부터 옥마산 정상까지 함께 오르며 보여준 청년들의 밝은 에너지와 열정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오늘 전달된 PC 와 산행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건강한 자립 여정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허덕규 명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보령시와 빗썸나눔재단의 뜻깊은 동행 덕분에 청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따뜻한 격려를 선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행사에 참여한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전달돼 온라인 교육 수강과 취업 준비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