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석성면, 취약계층 안부 살피는 ‘마음한끼’ 사업 본격 시동

지역 식당 4곳 참여… 식사 지원과 가정방문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이영석 기자
2026-07-22 09:17:44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 석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음한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음한끼’ 사업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식당 4곳이 동참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이들 참여업체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우리동네 수호천사’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들 업체는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를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