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아동 38명 대상 직업체험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

이영석 기자
2026-07-22 09:09:44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22일 사례관리 대상 초등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꿈job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생생한 직업 현장을 접하기 어려웠던 아동들이 다채로운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의 꿈을 디자인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서울 송파구 소재 ‘키자니아 서울’을 방문한 아동들은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소방관, 의사, 요리사, 과학자 등 평소 동경하던 다양한 직업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생생한 직업 현장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TV에서만 보던 다양한 직업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신나고 즐거웠다”며 “오늘 체험을 통해 나중에 꼭 멋진 소방관이 되어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운 오늘의 값진 경험이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단단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공평한 기회와 맞춤형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사회·정서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