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당진시는 호우주의보 및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22일 새벽 3시부터 7시까지 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하고 재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호우경보는 이례적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려 면천면, 순성면, 신평면 등 일부 읍면동은 편성된 비상근무 인력 외에도 공무원을 자체적으로 추가로 소집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한, 이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고 시설물 파손 등 예찰을 실시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기후 위기로 예기치 못한 강한 비가 갑작스럽게 내렸다”며 “앞으로도 극한 호우가 언제든 올 수 있다는 각오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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