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주형 통합돌봄’ 맞춤형 지원체계로 안정적 정착

공주형 통합돌봄, 신청자 300명·서비스 연계 1,177건 달성

이영석 기자
2026-07-22 09:06:27




공주시, ‘공주형 통합돌봄’ 맞춤형 지원체계로 안정적 정착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시는 신청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뒤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등 총 1177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신청자 1인당 평균 5.1건 이상의 필요한 서비스를 다각도로 지원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재가생활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통합돌봄 시행 100일 기준 통계 분석 결과, 공주시의 1인당 서비스 지원 건수는 전국 평균과 충남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노인인구 1만명당 신청자 수 역시 전국 평균의 약 2.2배, 충청남도 평균의 약 2.6배에 달해,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찾아가는 상담 행정이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최원철 시장은 “통합돌봄 시행 100일은 제도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주시 맞춤형 통합돌봄을 촘촘하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