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천안시 서북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변동사항을 알리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사무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북구는 지난 6일부터 2주간 상덕3리와 자은가리, 저1리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현장사무실을 운영해 왔다.
현장사무실에는 서북구 민원지적과 담당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 직원이 함께 상주하며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들에게 토지 경계의 변동사항을 알리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주민 밀착형 적극 행정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북구는 연말까지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간 원만한 경계 조정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또 토지소유자들이 변경된 경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에 푸른색 말목을 활용해 임시경계점표지를 설치할 예정이다.
정규운 서북구청장은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실 운영에 적극 협조해주신 토지소유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적불부합을 바로잡아 주민들의 토지이용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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