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3일 독거 어르신들과 수해가정의 심신회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관내 축산 업체인 성도축산으로부터 삼계닭을 후원받아 마련됐다.
추진단원들은 전날부터 팔을 걷어붙이고 삼계탕 150그릇을 영인다솜주방에서 정성껏 조리했다.
특히 이번 삼계탕에는 어르신과 수해가정의 심신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가구당 왕 인삼 한 뿌리씩을 통째로 넣어 비주얼과 영양을 모두 챙겼다.
단원들은 배달 직전까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삼계탕을 들고 어르신 댁과 수해가정을 찾아 안부와 위로를 함께 전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이재민은 “수해로 막막한 상황에 삼계탕 한 그릇이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자 단장은 “성도축산의 훈훈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과 수해가정에게 든든한 한 끼를 선물할 수 있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성도축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왕 인삼 기운을 듬뿍 받은 삼계탕이 어르신과 수해가정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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