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 ‘2026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바른 인성 함양,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넷볼, 농구, 배구, 배드민턴, 킨볼, 피구 등 6개 종목에 초·중학교 269개 팀, 총 3313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넷볼협회를 비롯한 6개 종목별 협회가 경기 운영을 맡았으며 참가 학생들은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협동과 배려를 실천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의 종목별 4강 입상팀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으며 교육감배 대회 우승팀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대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신체뿐 아니라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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