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25시]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7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소재지의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의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밤나무 해충 방제는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사업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입혀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유발하는 대표적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방제로 공주시산림조합은 해충 발생 시기에 맞춘 적기 방제로 밤 재배 임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밤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는 별도의 자부담이 없어 밤 재배 임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산림조합은 이번 방제 사업에 방제용 드론을 약 20여대를 일괄 투입해 적기에 방제를 시행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양봉농가에 영향이 없는 약제를 선정해 방제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하헌경 공주시산림조합장은 “이번 방제로 구제 효과를 높여 고품질의 밤 생산으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의 경쟁력 제고로 임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적기 방제를 통한 밤 생산과 임가소득 증대를 위한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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