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8795억원 편성

기정예산보다 총 636억 원 증가

이영석 기자
2026-07-27 13:12:07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8795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금산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지방교부세 및 순세계잉여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기정예산 8159억원 대비 일반회계 603억원, 특별회계 27억원, 기금 6억원 등 총 636억원이 증가했다.

예산이 증가한 주요 사업은 △금산마음돌봄 복지마을 조성 53억원 △상리지구 뉴빌리지 사업 51억원 △지방투자 촉진사업 49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35억원 △보건소 이전신축사업 30억원 △상수도 위탁 운영대가 27억원 △금산사랑상품권 발행 18억원 등이다.

이번 예산안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제340회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집중할 뿐 아니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과 지방투자 촉진사업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며 “각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