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아산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가 27일 ‘찾아가는 읍면동장 방문 상담’을 실시하며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 상담은 폭염과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냉방기기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양5동은 매월 5가구를 선정해 ‘찾아가는 읍면동장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7월에는 삼계탕과 식자재 선물세트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했다.
방문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여름에 찾아와 안부도 살펴주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니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임 동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작은 관심이 큰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문 상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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