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공주시 옥룡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22개소를 방문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과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옥룡동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 특보 지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 냉방기 작동 상태, 폭염 대비 행동요령, 집중호우 발생 시 안전한 대피 방법을 어르신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이나 하천변, 급경사지 등 위험 지역의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 특보와 재난안전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대피 안내가 있을 경우 신속히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하는 등 행동요령도 함께 설명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시설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장순미 옥룡동장은 “폭염과 집중호우는 무엇보다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냉방시설 관리와 취약계층 안전 확인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재난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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