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대술면, 방치 쓰레기 걷어내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23명 참여… 농로·하천변 생활쓰레기 수거

이영석 기자
2026-07-28 13:19:06




예산군 대술면, 방치 쓰레기 걷어내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방산2리와 화천2리 마을 일원에서 ‘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농촌단’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스스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농촌단’은 농촌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만들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클린농촌단 정화 활동은 관내 12개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등 총 254명이 참여하며 대술면에서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23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오전 7시부터 약 4시간 동안 방산2리와 화천2리 마을 주변 농로와 하천변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일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활동으로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농촌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깨끗한 농촌환경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봉사를 이어가 살기 좋은 대술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