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현장이 답이다’현장 근무자와 소통간담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교육감과 민원실 직원의 현장 소통으로 서비스 향상 모색

이영석 기자
2026-07-28 13:45:28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7월 28일 민원봉사실 담당자들과 ‘교육감과 함께하는 민원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서비스 향상과 직원 보호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청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는 민원봉사실 담당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가 아닌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기반의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 반복 및 고질민원 대응체계 강화,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보호 및 지원 확대, 민원담당자 전문성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민원서비스 품질향상과 제도개선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행정의 시작과 끝은 민원인에 대한 신뢰에서 출발하고 그 중심에는 현장에서 민원인을 직접 상대하는 여러분이 있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