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일 의장, 역대 의장 초청해 의정 발전 방향성 및 지역 현안 논의

“선배 의장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21명 의원 한뜻 되어 신뢰받는 의회 만들 것”

이영석 기자
2026-07-28 14:45:39




안신일 의장, 역대 의장 초청해 의정 발전 방향성 및 지역 현안 논의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25시]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을 초청해 지역 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5대 의회 개원 이후 선배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의회 발전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 서금택, 상병헌, 이순열, 임채성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의회의 역할 등 의정 발전 방향성과 산적한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주고받았다.

특히 역대 의장들은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협치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동시에 전문성까지 두루 갖춘 생산적인 의회가 되어달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안신일 의장은 “지금의 세종시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자 시민의 대변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의장님들께서 헌신적으로 기틀을 다져주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선배 의장님들의 경험과 고견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며 21명의 시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역대 의장단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