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첫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확보 총력 대응

28일 기획예산처·행정안전부 방문, 정부예산 반영 및 특별교부세 건의

이영석 기자
2026-07-29 08:24:38




민선9기 첫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확보 총력 대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박정주 홍성군수가 국비 확보를 위해 친정인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열을 올리며 세일즈 행정에 나섰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28일 자신이 몸담았던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자연재난대응국장, 재정정책과장, 교부세과장, 재난관리정책과장, 재난경감과장 등을 만나 중앙투자심사 대상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총괄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을 비롯한 주요 사업 소관 과장 등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행정안전부의 주요 보직을 역임한 박정주 군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지역 현안에 대한 밑그림을 그린 뒤 군정의 추진력 확보를 위해 첫 중앙부처 방문에 나섰다.

이날 기획예산처에서는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한국형 LED 돔 몰입형 콘텐츠 육성 지원 △홍성군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실증 △홍성 서부 남당~광리 국도40호 도로 건설 등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으며 행정안전부에는 중앙투자심사 대상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민선9기 첫 중앙부처 방문인 만큼 홍성군이 지역 발전을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또 얼마나 절실하게 준비해 왔는지를 직접 전달했다”며 “정부예산과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의 미래를 앞당기는 중요한 동력인 만큼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국회,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부예산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해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