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양면, 목공예로 마음 잇고 이웃과 정 나누다

‘나무잇슈와 함께하는 목공예 활동으로 마음을 잇다’ 통해 정서적 안정 지원

이영석 기자
2026-07-29 08:49:00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 신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신양면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나무잇슈와 함께하는 목공예 활동으로 마음을 잇다’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목공예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올해로 4년째 이어졌고 우울증 검사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도움을 받아 목공예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얻었다.

특히 목공예 활동은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 지역사회 내 정서적 돌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용자 위원장은 “단순한 목공예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정서적으로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활동이 참여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