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청운대학교, 백석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 주관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로컬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해커톤 ‘로컬 다이브’ 참가자를 오는 8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지난해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 문제 해결형 해커톤 ‘톡톡’을 확대 개편한 행사다.
올해는 백석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새롭게 합류해 산학협력의 규모를 대폭 키웠으며 행사명 역시 로컬을 깊이 파고든다는 의미의 ‘로컬 다이브’로 새단장했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충청권 주요 대학들이 연합해 진행하는 이번 ‘로컬다이브’는 참가자들이 3일간 집중적으로 지역 문제를 탐구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모색해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완성해 내는 실무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모집은 참가자의 목적에 따라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디어 트랙’은 제시된 지역 문제에 AI 기술을 접목해 앱, 플랫폼, 콘텐츠 등 새로운 해결책을 기획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비즈니스 고도화 트랙’은 기존 로컬 기반 창업 아이템을 재정립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해 실질적인 MVP 사업계획서를 도출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창업 경험이 없거나 AI 툴 사용이 낯선 초보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행사 기간 내내 ‘AI 서비스 빌딩 멘토’ 와 ‘로컬 비즈니스 빌딩 멘토’ 가 전 과정에 밀착 지원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구체화를 도울 예정이다.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실질적인 창업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아이디어 트랙 우수 팀에게는 총 3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비즈니스 고도화 트랙 우수 팀에게는 총 800만원 상당의 MVP 제작 및 고도화 지원 혜택이 제공돼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지난해 단일 대학과 시작했던 시범적인 해커톤이 올해 충남권 3개 대학 연합의 대규모 창업 프로젝트로 성장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AI 기술과 로컬 콘텐츠가 결합해 지역 문제의 새로운 해법을 찾고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충청권 창업 생태계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로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싶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세부 안내와 신청 방법은 홍주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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