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강공협회 집중호우 피해 주민 위해 선풍기 20대 후원

신속한 나눔으로 수해 이웃의 일상 회복에 힘 보태

이영석 기자
2026-07-29 15:01:50




아산시, 강공협회 집중호우 피해 주민 위해 선풍기 20대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8일 (사)충남 강하게 공부하는 기업인협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선풍기 2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2일 새벽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선풍기는 피해 가구에 신속히 전달돼 수해와 폭염으로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공협회는 피해 소식을 접한 직후 회원들의 뜻을 모아 필요한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이번 후원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 됐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강공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소중한 후원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구 강공협회 회장은 “갑작스러운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협회인 만큼 앞으로도 어려운 순간마다 시민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공협회는 2014년 설립된 경제단체로 지역 중소기업 CEO들의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2021년부터 저소득층 후원금 전달, 김치 나눔, 어버이날 나눔 행사, 겨울용 목도리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