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산림박물관, 광복절 기념 독립기념관 순회전 ‘독립의 노래 저항의 무대’ 개최

이영석 기자
2026-07-29 18:27:16




영인산산림박물관, 광복절 기념 독립기념관 순회전 ‘독립의 노래 저항의 무대’ 개최 (아산시설관리공단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 순회전 독립의 노래 저항의 무대를 오는 8월 4일부터 23일까지 영인산산림박물관 본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순회전은 독립운동 시기 창작된 노래, 연극, 영화 등 문화예술을 통해 독립정신을 조명하는 전시로 한인들이 부른 노래를 담은 1부 ‘독립의 노래를 부르다’ 와 저항정신을 담은 영화·연극으로 구성된 2부 ‘저항의 무대에 오르다’로 구성된다.

전시 기간에는 △무궁화·태극기 키링 만들기 △태극기 키캡 클리커 만들기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관일은 8월 10일과 18일이며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인산산림박물관 홈페이지 ‘박물관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