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직원 간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는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뜨방’모임이 직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나눔과 참여로 코바늘 가방 만들기를 함께 배우면서 시작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뜨개질을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교류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직급과 부서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도와주고 배우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직원들은 작품을 완성해 가는 기쁨은 물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상호존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모임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대화할 기회가 적었던 동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자 바쁜 일상 속에서의 힐링이다”며 “평소 배우고 싶었던 뜨개질을 직장에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직장생활의 즐거움이 더해지고 큰 활력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나눔과 소통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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