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수 기산면장, 마을 순회하며 주민 소통 나서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하고 지역 현안·생활 불편 청취

이영석 기자
2026-07-30 09:25:58




나정수 기산면장, 마을 순회하며 주민 소통 나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나정수 신임 서천군 기산면장이 지난 27일부터 관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번 마을 순회는 주민들에게 부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 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는지 주민들과 함께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마을별 건의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제기된 불편 사항을 면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

나정수 기산면장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살기 좋은 기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