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강준현 국회의원은 28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2년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으로서 거둔 성과와 소회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강 의원은 먼저 “지난 2년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부터 12·3 비상계엄, 윤석열 탄핵·파면, 조기 대통령선거와 국민주권정부 출범, 제9회 지방선거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세종의 미래를 결정한 중대한 시간이었다”며 대선·지선 승리에 대해 세종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행정수도 특별법을 반드시 연내에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하며 세종국회의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행정수도 기능을 완성할 여러 사업들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세종시당위원장으로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세종지역 선거를 총괄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과 국민주권정부 출범에 힘을 모아냈으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세종에서 55.6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제9회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년 만에 세종시장을 탈환하고 세종시의회 전체 21석 가운데 18석을 확보했다.
강 의원은 “두 차례 선거 승리는 당원과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주신 결과”며 “시민께서 보내주신 기대에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주요 기능을 갖추는 동시에 법적 지위를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세종지방법원 건립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상징구역과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조성도 차질 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의 세종지역 8조원대 투자 계획도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세종의 행정수도 법적 지위 확보를 위해 2025년 6월 24일 ‘행정수도 건립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강 의원은 “여야 협의를 이끌고 수도권까지 아우르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특별법을 반드시 연내 통과시키겠다”며 “국가균형발전과 5극 3특의 중심인 세종을 완성해 이재명 정부 성공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세종시당위원장으로서의 2년 임기는 마무리하지만 세종 발전을 위한 발걸음은 더욱 빠르게 내딛겠다”며 “국회 현장에서 특별법 통과와 세종 현안 해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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