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대전교육정보원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년 제8회 학생 창의융합 SW·AI 코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딩교실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즐겁게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에는 기초A반 16명, 기초B반 16명, 심화·대회반 16명 등 총 48명의 학생이 3개 반으로 나뉘어 수준별 교육을 받는다.
기초반에서는 엔트리와 레고 스파이크를 활용해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힌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프로그램과 결과물을 완성한다.
심화·대회반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바탕으로 환경, 에너지, 건강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탐색한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사회문제를 선정해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코딩을 통해 실제 결과물로 발전시킨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정해진 답을 따라가는 수업보다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설계하는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코딩 역량뿐만 아니라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을 다져나가고 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들이 코딩을 기술 습득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우리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SW·AI 분야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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