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천안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뉴빌리지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원성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뉴빌리지 사업은 원성2지구 내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원성커뮤니티센터는 뉴빌리지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동남구 원성동 634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연면적 873㎡ 규모로 설계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1층 주차장, 2층 생활문화시설, 3층 다목적실, 4층 건강증진센터 등이 들어선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검토·보완해 올해 하반기까지 건축설계를 마칠 방침이다.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원성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되면 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성동 일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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