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청년농업인‘농심천심 커뮤니티’개최

관내 청년 농업인 간 교류·협업 기반 마련 유통·마케팅 역량 강화와 농업·농촌 가치 확산 다짐

이영석 기자
2026-08-01 11:50:14
충남·세종지역 청년농업인과 농협 관계자들이‘농심천심 충남세종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충청25시]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은 지역본부에서 충남·세종지역 청년농업인과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농심천심 충남세종 청년농업인 커뮤니티(회장 우민재)’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서로의 영농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농산물 판로 확대와 유통·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커뮤니티의 운영 방향과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이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환경과 소비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온라인 판매 활성화,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 공동 홍보·마케팅, 청년농업인 간 정보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민재 회장은“회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발굴하고, 지역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커뮤니티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해웅 본부장은“청년농업인은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소중한 주역”이라며“충남세종농협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유통·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국민과 농업인이 함께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는 농심천심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