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 이어가

지역 취약계층 30가구에 여름 보양식 지원

이영석 기자
2026-08-03 09:25:43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 이어가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7월 31일 기산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후원회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후원회 봉사단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과 영양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후원회의 작은 정성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취약계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집수리 지원, 긴급구호사업, 명절 위문품 전달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